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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강남병원 어디? 관련 연예인 정리
머니렌스
2025. 12. 24. 11:24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벌어진 '주사이모' 사건이 연예계까지 확산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언론에 보도된 관련 연예인들과 해명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논란에 연루된 연예인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는 ‘주사이모’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으며, 논란 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샤이니 키 (김기범)
‘주사이모’ A씨로부터 집에서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예능 활동 전면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샤이니 온유
피부 관리 목적으로 병원에 들렀으나, 불법 의료와는 무관하다고 소속사가 해명했습니다.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을 포함한 불법 주사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2. 해명한 인물
- 정재형 – “사건과 무관”
- 전현무, 장도연 – 관련성 없음
3. '주사이모'란?
‘주사이모’는 비의료인이 환자에게 주사를 놓거나 약을 처방하는 등의 불법 의료 행위를 일컫는 말로, 이번 사건의 중심 인물 A씨는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알려진 위치 정보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병원
- 서울 강남경찰서가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병원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 이 병원은 박나래·온유 등 연예인이 방문한 곳으로 확인된 장소이며, 경찰은 의료법 위반 및 관련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참고 사항
- 언론에서는 구체적인 병원명, 주소 등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거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보도는 수사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병원 명칭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확한 장소 공개가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