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는 ‘주사이모’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으며, 논란 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벌어진 '주사이모' 사건이 연예계까지 확산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언론에 보도된 관련 연예인들과 해명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주사이모’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으며, 논란 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주사이모’ A씨로부터 집에서 시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예능 활동 전면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피부 관리 목적으로 병원에 들렀으나, 불법 의료와는 무관하다고 소속사가 해명했습니다.
다이어트약을 포함한 불법 주사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주사이모’는 비의료인이 환자에게 주사를 놓거나 약을 처방하는 등의 불법 의료 행위를 일컫는 말로, 이번 사건의 중심 인물 A씨는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병원




